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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과 운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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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 :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표준운영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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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 Piping & Instrumentation Drawing (공정배관계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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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 : Distributed Control System (분산 제어 시스템)

DSC는 각 공정이나 공장의 PLC 등으로 이루어진 제어 시스템 들을 중앙에서 관리하기 위한 개념이다..뭐 이렇게 알고 넘어가야 할듯해서 정리한다…

대충 컨트롤룸(MCC)은 이런 풍경이다….이를 관리하기 위한 설비들이 따로 구비되어 있으며 각 공정의 운전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하고 조작하기 위한 환경이 마련되어있다….

팔자에 없는 공사관련 업무를 하다보니 이런곳을 너무 자주가게된다…ㅎㅎ 뭔지는 알아야 하니까…정리 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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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 :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릴레이 제어를 개선하기 위해 나왔다는데…일단..릴레이….제어 하는걸 본적이 없…….

내 입장에서는 처음 PLC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본건 회의시간이다….대충….포장 SILO에서 나오는 양 vs 창고에 입고되는 양 을 비교하는 데이터를 구축해야하는 회의였다

어쩌구 어쩌구 하다보니 그럼 포장 Silo 하단의

SILO WITH PACKING MACHINE AND BELT CONVEYOR | 3D CAD Model Library | GrabCAD

weighing machine을 컨트롤 하는 PLC에서 쏟는 양을가지고 ERP상에 입고되는 양과 비교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에서 처음 PLC라는 단어를 듣고 찾아봤다…일단 검색하면 뭐 엄청 정리가 잘 되어있는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겪은 입장에서 남겨보면~

PLC가 일단 Ethernet 통신이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 하는게 먼저인 듯 하다(뒤늦게 알아서 이후 아예 교체했음) Ethernet카드만 추가하면 되는지 … 이미 노후 모델이라 신규 교체가 더 빠른지….

PLC교체 후 해당 데이터는 RTDB를 통하여 저장되고 해당 Tag를 검색하여 MES에서 필요한 PLC의 정보만을 가져와서 가공하는 방식으로 특정 포장 Silo에서 나오는 제품의 무게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후 입고량과 비교하는 구성은 개발의 영역이라 크게 문제되었던 기억은 아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PLC는 내 입장에서는 가장 작은 단위의 제어를 담당하는 컴퓨터 의 느낌이 강하다

겁나 안정적으로 돌아야 하는(공장 멈추면 안되니까!) 라즈베리파이 같은용도의 작은단위의 PC같은 개념이다..뭐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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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이동유형 (movement type)

어찌어찌…WEB개발하다 MES분야로 업무를 하다보니….생산관련된 개발 역시 ERP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일하기가 힘들다…ㅠㅠ

ERP전문가 입장이 절대 아니고 개발관련 업무를 하다보니 필요한 용어나 이해를 위하여 남기는 것 이니…혹시나 전문가분들이 와서 테클을 걸면…..님말이 맞을꺼임요…- _-

WIP -> Packing -> Stock 과정에서 재고들이 이동을 하는데 ERP상에서 재고가 이동하거나 생산되거나 할때 뭔가 번호를 붙여가며 이동하고 있다….(몰랐음..ㅠㅠ) 이는 이동유형이라 하는데 이동유형별 번호가 존재하며….

이동유형은 꼭 홀수와 짝수가 붙어서 1쌍을 이룬다, 입고-입고취소 이런식으로

정방향의 흐름을 홀수 역방향의 흐름을 짝수로 이루어진 듯 하다….

현실에서 포장된 제품들이 물류창고로 들어간다(이 과정에 자세한 내용이 많치만…일단…) 그럼 이를 간단하게 [생산입고] 라 부른다…

이를 ERP 이동유형으로 표현하면 131로 이야기 한다…..

131생산입고…그런데 창고에서 어떤 사유로 인해서 다시 물건을 꺼내서 다시 포장해야 하는데 그럼 생산입고를 취소해야한다(전산상) 이를 132 생산입고 취소로 표현한다…

131 생산입고 – 132 생산입고취소 이런식으로 홀/짝번호로 짝을 이룬 각 번호가 가지고있는 의미를 잘 알고있어야 생산팀 현업과의 미팅에서도 더 기본적으로 내가 MES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개발하는데 있어서 거의 필수인듯 하다 ERP자체를 알아야 한다기 보다 이런게 있고 이런게 어떤 의미를 말하는지 정도의 숙지가 필요하겠다..

망할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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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Make To Stock) 계획생산, MTO(Make To Order) 주문생산

난 개발자다….MES관련 개발을 하면서 생산 전략이 무언지는 내가 알바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뒤통수를 맞은적이 있어서….한번 정리하고 넘어간다.

알아보면 생산 전략의 종류는 상당하다 MTS,ATO,MTO,BTO.. 뭐 많타…. 그러나….내 인생에 테클이 들어온 2가지의 형태만 우선 정리를 하고자 한다….

MES의 포장관련 분석/설계/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왜 저 MTS와 MTO가 나의 인생에 태클을 걸었는지 부터 정리하면 일단 추가적으로 개발할게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실제 공수가 달라지고 테스트의 방향이 달라진다 그 이유를 까먹지 말자….

MTS 계획생산….이건 그냥 계속 생산하여 만들고 계획량/생산량/입고량/판매량을 쭉쭉쭉 잘 맞추면 된다…그렇다고 간단하단 말은 아니다….

MTO 주문생산 이놈이 나의 뒤통수를 친건데…. 뒤통수를 친 이유를 말하기 전에 아주 간략하게 프로세스를 일단 짚고 넘어가자…

주문(고객) -> WO(WorkOrder) -> 생산 -> 저장(WIP) -> 포장(나의 업무영역) -> 저장(STOCK) -> 출하

MTS 방식 일 때 나의 주 관심은 생산된 재고 WIP(Work In Process) 부터이다 포장 가능한 재고가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포장 프로세스에서 이루어지는 131입고 재고만큼 WIP재고에서 차감하고 6xxx번대(물류) 재고로 ERP상에서 입고시켜 주면 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그렇지…..지금 이 프로세스를 풀면 이야기가 길어진다….

MTS 방식에서의 재고(STOCK)의 경우 생산계획부터 얼만큼 만든다 외에 고객이 지정되는일이 있기도 하지만 없는경우도 많이 있다…그렇기에 지금 포장하는 제품LOTNO가 어떤 고객사를 위한다 라는 지정단계가 없다…

단위테스트 > 관통테스트(이게 보통 쓰이는 말인지는 잘..모르겠다..ㅠㅠ) > 통합테스트 단계를 거칠때

재고(WIP)가 있다 치고 포장프로세스 진행시키고 입고시키고 재고(STOCK)확인한다…이렇게 퉁(?)칠 수 있다.

MTO 방식 일 때 어떤점이 달라지느냐…단지 포장프로세스 입장이기 때문에 MTS일때의 프로세스에서 포장정보 + WO(WorkOrder)정보가 추가되어야 한다…즉 포장할때 이 작업지시가 어떤 고객사로 간다 라는 정보가 지정되어있다….

이거만 추가개발 하면 되는걸 왜이렇게 엄살이냐…하시는 분이 계시면 할말은 없다..ㅎㅎ 그런데 이 앞단의 프로세스의 데이터의 정합성부터 테스트 단계에서 포함되어 투입시간 및 고려사항이 엄청 늘어나게 된다…

1달이면 됩니다 를 MTS기반으로 일정을 PM님께 이야기 했다가 MTO라면…1.5달 정도로 이야기가 달라지는 정도이니 간과해서는 안되겠다..ㅎㅎ

모든 제품은 QC를 거친다….

같은 제품이라 해도 특별하게 고객별 원하는 물성이 다르다

MTS는 표준함량(?) ㅋㅋ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으로 만들어 둔 제품을을 판매한다…QC역시 표준 기준으로 검사가 진행될 것이다, 허나 MTO의 경우 고객별 기준이 다른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다 이처럼 단순하게 WO정보가 같이 걸려가는 현상 외에도 신경써야 하는 부가적인 변수들이 생긴다..

잊지말자 ㅋㅋㅋ

힘들었잖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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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

SILO(사일로) or 저장고 는 곡물을 저장하는 고체 벌크 화물의 저장고를 의미함.

곡물 저장 SILO

쌀이나 보리를 수확하고 포장 판매 하기 전에 저장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함.

이를 석유화학 공장 등에서도 역시 제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용도 별로 (공정 중)에 보관하는지 (완제품)을 포장 직전에 보관 하는 것으로 구분함

석유화학 공장 SILO

우선 저장고라는 명칭을 기억하기 위한 정리 글이지만 실제 SILO의 용량까지 계산을 해야 하는 공정 관련 업무를 담당한 적이 없기 때문에 포장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이 만났던 용도의 SILO는 역시 포장 SILO 였다….

완제품의 상태로 포장 직전에 보관되는 SILO를 말하며 심지어 공정의 특성 상 포장 SILO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이를 직 포장이라 했었음)

MES에서 포장 업무를 하면서 ERP상의 5xxx번대(재공재고:WIP) 재고관리 상에 SILO안의 추정 재고를 많이 신경썼던 부분이 많았던 기억을 되돌려 보면 SILO안에 어떤 LOTNO의 재고가 얼만큼 존재 하는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속시원하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했던 추억이…ㅎㅎㅎ

Compound나 Dry Powder를 생산하는 제조공정이라면 비슷한 고민이 있지 않을까…싶다..ㅎㅎ Silo 3D 스캐너 제품을 제안했던 업체들과의 미팅 경험도 있었지만 기존 공장(연식이 조금 있는 공장)에 해당 제품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려면 비용이 감당하기는 어려운 수준이었기에 지금까지 내려오던 추정공식으로 정확한 LOT추적의 범주를 살짝 넓혀서 범위추적으로 결론지었던 경우가 있었다.

암튼…ㅋㅋ 까먹지 말기위해서 정리해본 SILO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