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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Make To Stock) 계획생산, MTO(Make To Order) 주문생산

난 개발자다….MES관련 개발을 하면서 생산 전략이 무언지는 내가 알바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뒤통수를 맞은적이 있어서….한번 정리하고 넘어간다.

알아보면 생산 전략의 종류는 상당하다 MTS,ATO,MTO,BTO.. 뭐 많타…. 그러나….내 인생에 테클이 들어온 2가지의 형태만 우선 정리를 하고자 한다….

MES의 포장관련 분석/설계/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왜 저 MTS와 MTO가 나의 인생에 태클을 걸었는지 부터 정리하면 일단 추가적으로 개발할게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실제 공수가 달라지고 테스트의 방향이 달라진다 그 이유를 까먹지 말자….

MTS 계획생산….이건 그냥 계속 생산하여 만들고 계획량/생산량/입고량/판매량을 쭉쭉쭉 잘 맞추면 된다…그렇다고 간단하단 말은 아니다….

MTO 주문생산 이놈이 나의 뒤통수를 친건데…. 뒤통수를 친 이유를 말하기 전에 아주 간략하게 프로세스를 일단 짚고 넘어가자…

주문(고객) -> WO(WorkOrder) -> 생산 -> 저장(WIP) -> 포장(나의 업무영역) -> 저장(STOCK) -> 출하

MTS 방식 일 때 나의 주 관심은 생산된 재고 WIP(Work In Process) 부터이다 포장 가능한 재고가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포장 프로세스에서 이루어지는 131입고 재고만큼 WIP재고에서 차감하고 6xxx번대(물류) 재고로 ERP상에서 입고시켜 주면 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그렇지…..지금 이 프로세스를 풀면 이야기가 길어진다….

MTS 방식에서의 재고(STOCK)의 경우 생산계획부터 얼만큼 만든다 외에 고객이 지정되는일이 있기도 하지만 없는경우도 많이 있다…그렇기에 지금 포장하는 제품LOTNO가 어떤 고객사를 위한다 라는 지정단계가 없다…

단위테스트 > 관통테스트(이게 보통 쓰이는 말인지는 잘..모르겠다..ㅠㅠ) > 통합테스트 단계를 거칠때

재고(WIP)가 있다 치고 포장프로세스 진행시키고 입고시키고 재고(STOCK)확인한다…이렇게 퉁(?)칠 수 있다.

MTO 방식 일 때 어떤점이 달라지느냐…단지 포장프로세스 입장이기 때문에 MTS일때의 프로세스에서 포장정보 + WO(WorkOrder)정보가 추가되어야 한다…즉 포장할때 이 작업지시가 어떤 고객사로 간다 라는 정보가 지정되어있다….

이거만 추가개발 하면 되는걸 왜이렇게 엄살이냐…하시는 분이 계시면 할말은 없다..ㅎㅎ 그런데 이 앞단의 프로세스의 데이터의 정합성부터 테스트 단계에서 포함되어 투입시간 및 고려사항이 엄청 늘어나게 된다…

1달이면 됩니다 를 MTS기반으로 일정을 PM님께 이야기 했다가 MTO라면…1.5달 정도로 이야기가 달라지는 정도이니 간과해서는 안되겠다..ㅎㅎ

모든 제품은 QC를 거친다….

같은 제품이라 해도 특별하게 고객별 원하는 물성이 다르다

MTS는 표준함량(?) ㅋㅋ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으로 만들어 둔 제품을을 판매한다…QC역시 표준 기준으로 검사가 진행될 것이다, 허나 MTO의 경우 고객별 기준이 다른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다 이처럼 단순하게 WO정보가 같이 걸려가는 현상 외에도 신경써야 하는 부가적인 변수들이 생긴다..

잊지말자 ㅋㅋㅋ

힘들었잖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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